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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였잖아" 무릎으로 얼굴 찬 뤼디거 주장에 '피해자' 리코 분노, "살려줘서 고맙다고 말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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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거친 플레이로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3월 몸싸움을 벌였던 헤타페 수비수 디에고 리코가 뤼디거의 발언을 전해 듣고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리코가 속한 헤타페는 지난 3월 3일(한국 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헤타페는 전반 39분 마르틴 사트리아노의 득점으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 경기에서 뤼디거는 위험한 플레이로 큰 비판을 받았다. 피치에 쓰러져 있던 리코의 얼굴을 무릎으로 가격하는 장면이 나왔지만, 심판은 파울조차 선언하지 않았다. 이 장면은 경기 결과 이상으로 큰 논란을 낳았다. 리코는 당시 "제대로 맞았으면 그 자리에서 죽었을 수도 있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뤼디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논란이 될 발언을 남겼다. 뤼디거는 "리플레이를 봤다. 끔찍한 장면인 건 맞지만, 나는 그를 죽이지 않았다. 의도가 있었다면 그는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라며 "나는 거친 플레이를 좋아하지만 선을 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을 접한 리코는 더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리코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살려줘서 고맙다고 말해야 하는 건가"라고 되물은 뒤 "그 순간 그는 선을 넘었다. 용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뤼디거는 평소에도 거친 플레이와 상대를 자극하는 태도로 논란을 일으켜온 선수다. 이번에도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지 않는 발언이 더해지면서, 리코를 비롯한 타 팀 선수들의 반감을 더욱 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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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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