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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희소식! 원태인 복귀전 날짜 떴다!…그런데 영건 투수 팔꿈치 염증→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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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선발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 1단계 진단을 받은 뒤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월 1일 라이브 피칭을 무사히 소화했고 복귀전 일정까지 확정했다. 오는 6일 2군 퓨처스리그에 등판한 뒤 몸 상태가 좋으면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을 통해 1군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곽혜미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선발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 1단계 진단을 받은 뒤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월 1일 라이브 피칭을 무사히 소화했고 복귀전 일정까지 확정했다. 오는 6일 2군 퓨처스리그에 등판한 뒤 몸 상태가 좋으면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을 통해 1군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드디어 복귀전 날짜가 잡혔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선발 에이스 원태인의 상태에 관해 밝혔다. 희소식을 들려줬다.

원태인은 지난 1월 말 시작된 삼성의 1차 괌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팔에 통증을 느꼈다. 이후 2차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한국으로 향했다.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 1단계 진단이 나왔다. 약 3주간 부상 부위 회복이 필요했다. 원태인은 일본 요코하마의 이지마 치료원으로 날아가 전문적인 집중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후 원태인은 삼성의 2군 퓨처스팀 훈련지인 경산에서 재활과 훈련에 매진했다. 지난 3월 6일 다시 정밀 검진을 실시했다. 다행히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캐치볼을 시작하고 ITP(단계별 투구 프로그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 삼성 라이온즈 선발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 1단계 진단을 받은 뒤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월 1일 라이브 피칭을 무사히 소화했고 복귀전 일정까지 확정했다. 오는 6일 2군 퓨처스리그에 등판한 뒤 몸 상태가 좋으면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을 통해 1군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삼성 라이온즈



나아가 타석에 타자를 세워두고 투구하는 라이브 피칭까지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2일 대구서 만난 박진만 감독은 "원태인은 어제(1일)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20구씩 두 번 던졌다. 오늘(2일) 확인한 결과 몸 상태가 좋다고 한다"며 입을 열었다.

박 감독은 "퓨처스리그는 월요일에도 경기를 한다. 현재 계획으로는 원태인이 오는 6일 퓨처스리그에 선발 등판할 것이다"며 "이후에도 몸 상태가 지금처럼 좋다고 하면 그 주 일요일에 복귀전을 치를 것 같다. NC 다이노스전이다"고 전했다.

원태인은 오는 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NC전에 선발 등판한 뒤 오는 12일 1군 엔트리에 합류해 대구 NC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감독은 "복귀전에서는 투구 수 관리를 해줘야 한다. 첫 선발 등판이기 때문이다"며 "그래서 일요일로 날짜를 잡았다. (월요일이 휴식일이라) 불펜을 더 활용할 수 있을 듯하다. 첫 경기를 일요일로 정해 준비하고 있는 이유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몸이 좋다고 해 일정이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 삼성 라이온즈 선발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 1단계 진단을 받은 뒤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월 1일 라이브 피칭을 무사히 소화했고 복귀전 일정까지 확정했다. 오는 6일 2군 퓨처스리그에 등판한 뒤 몸 상태가 좋으면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을 통해 1군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곽혜미 기자



한편 삼성은 이번 두산전서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류지혁(2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박세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구자욱이 지명타자로 들어가고 최형우가 시즌 첫 좌익수 출전에 나선다. 포수도 강민호에서 박세혁으로 바뀌었다.

선발투수는 좌완 이승현이다. 시즌 첫 등판을 준비한다. 이승현을 콜업하며 투수 육선엽을 말소했다. 박 감독은 "육선엽은 팔꿈치 쪽에 통증이 있다. 검사 결과 염증 증세가 조금 있다고 한다. 1~2주 정도는 쉬어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 삼성 라이온즈 구원투수 육선엽이 4월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이 발생했고 검사 결과 염증 증세가 발견됐다. 1~2주간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삼성 라이온즈
 
 
 
최원영 기자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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