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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이 잠재적 트레이드 후보로 꼽혔다.
MLB.com은 30일(한국시각) 각 구단의 트레이드 후보를 예상한 기사를 보도했다.
다저스에서는 러싱이 이름을 올렸다.
2022년 2라운드에서 다저스 지명을 받은 러싱은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 53경기 타율 0.204 4홉런 24타점 OPS 0.592의 성적을 남겼다.
주포지션은 포수이지만 1루수로 8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2024년 다저스 NO.1 유망주였지만 2025년에 백업으로 기용돼 타격에서는 부족한 성적을 거뒀지만 야구계에서는 톱클래스 포수 유망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다저스에는 주전 포수 윌 스미스의 존재가 있다. 2033년까지 10년 1억 4000만 달러에 장기 계약을 맺은 상황이다.
MLB.com은 "러싱이 장기적으로 로스터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라며 출전 기회가 제한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다만 다저스 40인 로스터에 포수가 없다.
매체는 "때문에 러싱을 급하게 트레이드할 이유는 없지만 대형 트레이드 조각으로 활용한다고 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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