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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3위까지 상승 조준' 전북, 콤파뇨 공격 선봉...대구는 '세징야 명단 제외'

조아라유 0
전북현대 콤파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와 대구FC의 희비가 갈렸다.

전북과 대구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기회다. 대구를 상대로 승점 3점을 확보한다면 K리그1 3위까지 순위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다.

주중에 치른 안산그리너스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에서 연장 혈투를 펼쳤지만, 로테이션 가동으로 전력 운영은 숨통을 트게 됐다.

전북은 폭격기 콤파뇨가 공격 선봉으로 나서고 송민규, 전진우, 김진규, 강상윤, 박진섭, 김태현, 김영빈, 홍정호, 김태환, 송범근이 선발로 출격한다.

벤치는 티아고, 박재용, 이영재, 진태호, 이승우, 한국영, 김하준, 연제운, 김정훈이 앉는다.


 

구FC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는 전북과 다르게 희비가 갈렸다.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 에이스 세징야가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다.

대구는 에드가, 정치인, 라마스, 황재원, 요시노, 이용래, 정우재, 박진영, 김진혁, 카이오, 한태의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벤치에서는 박대훈, 정재상, 김정현, 한종무, 이찬동, 박재현, 이원우, 장성원, 박만호가 대기한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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