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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가 해냈다! 'ACLE 첫 출전' 마치다, 준우승했지만 J리그 상금의 4배 쓸어 담았다! 日 매체 "클럽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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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치다 젤비아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막대한 우승 상금을 거머쥐게 되었다.

마치다 젤비아는 26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전에서 알 아흘리에게 0-1으로 패배했다.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에 성공했지만, 우승 메달을 목에 거는 데 실패했다.

알 아흘리는 프랑크 케시에갈레누아이반 토니리야드 마레즈 등을 앞세워 맹공을 펼쳤지만, 마치다가 조직적인 수비로 잘 막아냈다. 오히려 마치다가 수적 우위를 점했다. 후반 23분 알 아흘리의 선수가 상대에게 박치기를 해서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마치다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28분 메 히로유키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왼발로 슈팅했는데, 에두아르도 멘디 골키퍼가 선방했다. 이어 후반 36분 소마 유키와 히로유키가 연달아 슈팅했는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향했는데, 1명 없던 알 아흘리가 득점을 터뜨렸다. 연장 전반 6분 마레즈가 올린 크로스를 케시에가 마무리했다. 마치다가 득점에 실패하며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8강부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지는 대회의 규칙으로 인해 마치다가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일본 '스포니치'는 "결승전 장소는 완전한 원정 그 자체였다. 마치다 선수들이 공을 잡으면 약 5만 9,000명의 관중석에서 휘파람 소리가 경기장 전체를 뒤덮었다. 소마가 코너킥을 차려할 때는 관중석에서 페트병이 날아들어 킥을 방해할 뻔한 위험한 장면도 있었다. 마치다의 감독 역시 '압도적인 원정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라고 설명했다.

준우승에 그쳤지만, 상금의 규모는 어마무시했다. 매체는 "우승 상금인 1천만 달러(약 147억 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준우승으로 4백만 달러(약 58억 원)를 획득했다. 라운드 돌파별 상금까지 합치면, 이번 대회에서 총 650만 달러(약 95억 원)를 얻었다"라고 전했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J리그1에서 우승했을 경우의 상금은 3억 엔(약 27억 원)이다. 루반컵, 천황배 컵 대회는 모두 1억 5천 엔(약 9억 2천만 원)으로 모두 합쳐도 이번 대회에서 마치다가 얻은 상금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이룬 것의 크기를 알 수 있다"며 "향후 클럽의 발전에 연결해, 다음이야말로 아시아의 정점에 선다"라고 알렸다.

한편, 마치다에 소속되어 있는 나상호는 이번 대회에서 2경기를 제외하고 전 경기에 출전했다. 11경기에 나서 1도움을 기록했다. 결승전에서는 후반전에 교체로 들어와 58분을 소화했다.

 

 

송건 기자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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