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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대선 기자]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SSG는 앤더슨, 키움은 김연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2사 2루에서 SSG 앤더슨이 키움 고영우에게 좌전 적시 2루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5.07.31 /[email protected]
[OSEN=이후광 기자] KBO리그 245탈삼진 클래스가 메이저리그에서 통하지 않고 있다.
드류 앤더슨(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 3피안타 1탈삼진 2실점으로 흔들렸다.
앤더슨은 3-6으로 뒤진 7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타일러 홀튼에 이어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1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나흘 만에 등판. 투수 교체는 적중했다. 앤더슨은 첫 타자 윌슨 콘트레라스를 초구 85.8마일(138km) 슬라이더를 던져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위기를 수습했다.
여전히 3-6으로 끌려가던 8회말 출발도 산뜻했다. 선두타자 윌리어 아브레우를 8구 승부 끝 파울팁 삼진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요시다 마사타카(좌전안타), 트레버 스토리(2루타)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으며 순식간에 상황이 1사 2, 3루로 바뀌었고, 후속타자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를 만나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카이너-팔레파의 2루 도루로 1사 2루 위기가 계속된 상황. 앤더슨은 케일럽 더빈을 3루수 땅볼, 세단 라파엘라를 좌익수 뜬공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투구수는 21개(스트라이크 15개). 17일 캔자스시티전 ⅓이닝 3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부진을 난조를 보이며 시즌 평균자책점이 7.20에서 7.94로 급등했다.
앤더슨은 2024년 4월 로버트 더거의 대체 외국인투수로 KBO리그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24경기 11승 3패 평균자책점 3.89로 활약했다. 연봉 57만 달러에 KBO리그에 입성한 그는 총액 120만 달러 규모의 재계약을 성사시켰고, 2025시즌 30경기 12승 7패 평균자책점 2.25의 압도적 투구를 펼쳤다. 171⅔이닝을 소화하며 꿈의 200탈삼진 고지(245개)를 점령, 정규시즌 MVP 코디 폰세에 이어 탈삼진 2위를 기록했다.
[사진] 드류 앤더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앤더슨은 이에 힘입어 디트로이트와 2027년 클럽 옵션이 걸려 있는 1+1년 계약에 합의하며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올해 연봉 700만 달러(약 103억 원)에 2027시즌 1000만 달러(약 147억 원) 구단 옵션이 포함된 계약서에 사인했다.
앤더슨은 지난 201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21년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뛰었다. 통산 19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6.50을 남긴 그는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로 향해 2시즌 34경기 7승 5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고, 2024년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다가 SSG와 계약했다.
앤더슨은 5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 시즌을 맞아 7경기 승패 없이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7.94를 기록 중이다.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3⅓이닝 무실점 역투로 데뷔 첫 세이브를 신고했으나 이후 2경기 연속 부진을 겪으며 4.66이었던 평균자책점이 7.94까지 치솟았다.
이후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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