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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환호!’ 손흥민 우승길 ‘청신호’ 켜졌다 ‘최강’ 공격수 “MLS 이적 보류, FC 바르셀로나 잔류 최우선 목표”

조아라유 0

로스앤젤레스 FC 소속 손흥민. SNS 캡처

손흥민(좌),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운대), 리오넬 메시. CLUTCHPOINTS

 


많은 축구 팬에게 ‘최강’ 공격수로 인정받는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 보다 잔류를 최우선으로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 “시카고 파이어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선수 본인은 FC 바르셀로나 잔류가 최우선 목표다”라고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시카고 파이어와 가까운 인물로 알려진 전 미국 국가대표 출신 야누시 미할리크는 “시카고 파이어는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수와 그의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 중”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르셀로나가 레반도프스키에게 재계약을 제안하면 어떤 논의도 무효가 된다. 시카고 파이어는 레반도프스키가 지금 소속팀을 떠날 때만 가능성이 있는 선택지다”라고 덧붙였다.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에만 손흥민이 있는 MLS 무대 입성할 가능성이 올라간다. 현재까진 잔류가 조금 더 유력해 보인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Getty Images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Getty Images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확실한 제안을 보류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최우선 선택은 바르셀로나 잔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레반도프스키의 경쟁력을 신뢰하고 있다. 스페인 1부리그에서 여전히 준수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박스 안에서 리더십은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된다”며 “최종 결정은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가 끝나고 결정될 것이다. 재계약 제안이 없다면 선수는 다섯 가지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FC 바르셀로나는 향후 5년 동안 구단을 이끌 회장 선출 절차에 돌입했다. 새로운 회장이 탄생하면, 레반도프스키의 미래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반도프스키는 1988년생 폴란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2014-2015시즌부터 8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고 2019-2020시즌 ‘유럽 트레블’ 및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전승 우승, 분데스리가 8연패를 달성했다. 바르셀로나 이적 후 라리가 우승도 차지했다.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는 바르셀로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Getty Images 코리아




분데스리가 득점왕만 무려 7회 차지했고 라리가 득점왕 1회,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2회, 발롱도르 포디움 1회, 유러피언 골든슈 2회 등 화려한 개인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수많은 축구 팬이 해리 케인과 함께 현재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레반도프스키를 언급할 정도로 검증된 공격수다.

만약,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가 끝난 후 레반도프스키가 잔류에 실패해 MLS 무대에 합류하면 손흥민의 우승 경쟁자가 된다. 이런 공격수가 등장하면 누구던 우승 길에 큰 걸림돌이 된다. 다행히 레반도프스키의 최우선 목표는 MLS 입성보다 잔류가 1순위다.


 

 

용환주 기자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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