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놀랍게도 미쓰에이가 아닌 데뷔 첫 솔로 활동이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수지는 오는 12월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연기자가 아닌 가수로서 팬들을 만난다.
한 관계자는 “수지가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아이돌 중 단연 최고의 스타인 만큼 수지의 솔로 데뷔에 거는 기대가 크다.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여성스러운 보컬을 지니고 있다. 연기자로의 활동도 겸하고 있는 수지는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OST 직접 불러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보여줬다. KBS2 '드림하이1' '빅', MBC '구가의 서', KBS2 '함부로 애틋하게' 수록 곡을 통해 드라마와 캐릭터의 감성을 더한 것이다. 지난 1월에는 그룹 엑소 백현과의 듀엣 곡 '드림(Dream)'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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