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룡 체험장에서 한 여성이 음란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SNS를 통해 퍼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경찰은 해당 여성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남서부 데번 주의 위치한 엑스머스 시에 있는 한 공룡 체험장에서 음란한 자세를 취한 사진이 SNS에 올라와 확산되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엔 한 여성이 티라노사우르스 모형 앞에서 하의를 벗은 채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치마를 올린 채 자신의 모습을 과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런 사진이 SNS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해당 사실을 시 의회와 공룡 체험장 측에 전달한 상태다. 의회와 체험장은 여성 신원 확보에 적극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사진을 본 지역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 공원은 가족 단위로 이용하는 곳이어서 부모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천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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