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비욘세-제이지 부부가 딸과 사진을 찍었다.
팝스타 비욘세는 11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제이 지 및 딸 블루 아이비와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와 제이 지는 수트와 파격 의상을 입고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바비 인형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엄마를 빼닮은 귀여운 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8년 결혼에 골인한 비욘세-제이 지 커플은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