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파리 생제르망(PSG)이 그리즈만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맹활약 중인 그리즈만은 현재 많은 빅클럽들이 눈독 들이고 있는 선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에 이어 프랑스 갑부구단 PSG 또한 그리즈만에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매체 '미러'와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0월 28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맨유에 이어 그리즈만 쟁탈전에 합류했다. PSG는 엄청난 돈을 앞세워 그리즈만을 영입하고자 한다. PSG는 이적료로 약 8,900만 파운드(한화 약 1,241억 원)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지급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PSG는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경쟁 구단인 맨유를 이기려고 한다. 과연, 그리즈만 영입에 성공할 구단은 어디일까.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그리즈만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8경기에 나서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강윤기 기자
기사제공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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