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의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7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송윤아가 함께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의 겨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윤아는 드라마 ‘더 케이투’의 우아한 예비 퍼스트레이디 최유진이 떠오르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더 깊어진 미모와 눈빛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코트와 니트 등을 활용해 카리스마 넘치는 젠틀우먼 스타일을 완벽하게 보여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사진|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