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김희철이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를 '립스틱 프린스'에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
28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온스타일 새 예능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MC를 맡은 김희철은 초대하고 싶은 여자 게스트로 "우리 프로그램은 여자 연예인이 민낯으로 나와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내가 본 여자 연예인 중에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가 피부도 좋고 민낯이 가장 예쁘다. 그래서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 또 최근 이상형으로 꼽은 안소희에 대해 "만약 안소희 씨가 나온다면 그날은 내 생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립스틱 프린스'는 남자가 주체가 되어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참신한 콘셉트의 신개념 뷰티 버라이어티다. 화장은 여자만 한다는 편견을 깨고 여성 시청자들의 환상을 충족시키며, 매 회 프린세스로 등장하는 여자 게스트에게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1일 첫 방송.
/정병근기자 / 사진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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