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세월호 7시간 핵심 증인 중에 한 명인 간호 장교의 소재 파악이 거의 되었다. 국내 모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28일(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야3당 기자회견을 통해 "이 분에 대한 신병확보를 관계 당국에 요청드리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해당 간호장교가 현재 미국 연수 중이라는 국방부 입장과 다른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의로운 기자들의 몫으로 남겨두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간호장교는 지난해 8월 위탁교육 선발심의위원회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선발돼 지난 8월에 출국, 현재 미국 연수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김기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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