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금성무와 양조위가 뭉쳤다.
6일 중국 포털 '시나 연예'는 패션 매거진 'GQ 차이나' 최신 호 커버를 장식한 중년 스타 금성무, 양조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화보에서 금성무와 양조위는 군더더기 없는 블랙 컬러 슈트를 입고 깔끔한 옷 맵시를 자랑했다. 양조위는 중절모를 소품으로 들고 중후한 멋을 더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편안하면서도 분위기 넘치는 포즈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미소로 중년의 카리스마를 뽐낸 금성무와 양조위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조각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금성무와 양조위는 오는 23일 중화권 개봉 예정인 왕가위 감독이 총감독을 맡은 영화 '파도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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