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태현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 씨 등에 대한 공판을 앞두고 법원이 방청권을 추첨하기로 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별관에서 시민들이 추첨에 참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법원은 19일 오후 2시 10분부터 중앙지법 대법정에서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등에 대한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후 3시부터는 차은택씨 등에 대한 공판도 진행된다.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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