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신성 마르틴 외데가르드(18)가 헤렌벤 임대 후 데뷔전을 치렀다.
외데가르드는 1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각) AOD 덴 하그와의 2016/2017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그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44분 아르베르 세네리 대신 교체 투입 되어 첫 출전을 이뤄냈다. 그러나 활약을 펼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
외데가르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헤렌벤으로 임대 이적했고, 계약 기간은 오는 2018 년 6월까지 18개월이다. 레알에서 출전 기회를 잡기 쉽지 않자, 헤렌벤 임대로 기량을 쌓으려 한다.
헤렌벤은 이날 레자 구차네자드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거뒀고, 9승 5무 3패 승점 32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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