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FC 바르셀로나(바르사) B팀 소속 백승호가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1군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바르사는 2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를 앞둔 선수단이 막바지 훈련을 진행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훈련에는 백승호와 보르하 로페즈가 참가했다.
이틀 전 훈련에는 12명의 바르사 B팀 선수들이 1군 훈련에 참가했다. 최종훈련에서는 백승호와 보르하 로페즈만 남아 눈길을 끌었다.
백승호가 엘 클라시코에 출전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1군 선수들과 마지막으로 호흡을 함께할 선수 2인에 포함된 사실은 고무적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시즌 첫 엘 클라시코는 오는 4일 오전 12시 15분(한국시각) 스페인 캄 노우에서 열린다.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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