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보이스’가 ‘도깨비’ 연속 방송 여파로 편성이 변경됐다.
18일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보이스’(마진원 극본, 김홍선 연출, 이하 보이스) 측은 “오는 21일 방송될 ‘보이스’ 3회가 기존 방송시간인 오후 10시에서 1시간 늦은 11시로 변경됐다. ‘보이스’ 4회는 기존 방송시간인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1일 예정인 tvN ‘도깨비’ 15, 16회 연속 방송에 이어 ‘보이스’까지 CJ E&M 황금타임이 완성됐다. ‘도깨비’가 종영하면 ‘보이스’가 시작되는 셈이다.
한편 ‘보이스’는 소리를 쫓는 괴물형사 무진혁(장혁)과 소리를 보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가 호흡을 맞춘다. 범죄율 1위에 콜백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서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박귀임 기자 / 사진=tvN,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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