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7·스완지 시티)이 '박싱데이'에 맞춰 복귀한다.
스완지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과의 18라운드를 치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 "발가락 골절 부상을 당한 기성용이 박싱데이 일정에 돌아온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기성용은 지난달 20일 에버턴전에 교체 출전한 뒤 그라운드에서 뚜렷하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한편 스완지시티는 현재 3승 3무 11패(승점 12)로 19위에 머룰러 있는 스완지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반등을 위한 승리를 다짐 중이다.
서지영 기자
기사제공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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