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더 킹'이 개봉 11일째 구정,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 '더킹' 측이 구정 깜짝 사진을 대공개 했다.
영화 속 전략 3부의 핵심 인물이자 3인방,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의 영화 속 증명 사진이 공개 된 것. 이 증명 사진은 영화 속 신문 및 조사 자료 이미지 촬영 차원에서 찍은 것이다.
2017년 한국 영화 첫 300만 관객 돌파의 주인공 '더 킹'은 구정 연휴에도 흥행 순항중이다. 이와 함께 한재림 감독 인스타그램에 조인성과 류준열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더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박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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