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앙숙인 레알 마드리드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의 '돈 발론'이 26일(한국시간) 주장한 내용이다. 주인공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진지하게 이스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충격적인 일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스코는 올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스코는 더 많은 경기에 꾸준히 뛰기를 원하고 있다. 또 레알 마드리드에서 받는 낮은 연봉에도 불만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스코를 베테랑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돈 발론'은 "바르셀로나는 이스코와 경기 스타일 등이 잘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니에스타의 잠재적 계승자로 이스코를 바라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용재 기자
기사제공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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