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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대부' 가수 바비킴이 올 봄 새 앨범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최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현재 바비킴은 오는 4월 다수의 신곡들이 담길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을 세워 놓았다. 이번 음반의 형태는 미니 앨범을 될 예정으로, 바비킴 본인이 직접 전체 프로듀싱을 맡는다.
이로써 바비킴은 지난 2014년 10월 솔로 정규 4집 '거울' 이후 2년 6개월 만에 새 음반으로 팬들과 만나게 될 전망이다.
이 사이 바비킴은 개인적 문제로 힘든 시기도 겪었지만, 등산 등을 통해 이를 이겨내며 새 앨범 준비도 차근차근 해왔다.
한 가요 관계자는 "바비킴은 요즘도 자주 등산을 다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졌다"라며 "바비킴은 오는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새 앨범 녹음 작업 등에 들어가 4월 미니 앨범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가창력의 소유자로 정평이 자자한 바비킴이 과연 2년 6개월에 공개할 이번 새 음반을 통해서는 어떤 노래들을 들려 줄 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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