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폭행사건 용의자로 지목됐다.
2월 16일(한국시간) 미국 TMZ 등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지난 6월 한 남성의 폭행 사건에 연루, 경찰이 조사 중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비버(22)는 지난해 6월 NBA 파이널 농구경기를 관람한 후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경찰 및 검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로 비버를 지목, 사건을 조사 중이다.
피해자는 비버의 폭행으로 뇌진탕 등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사건 당시 주변 사람들이 뛰어들어 싸움을 말렸지만 비버와 남성은 길바닥에서 몸을 뒹굴며 몸싸움을 벌였다. 누가 먼저 싸움을 시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비버가 싸움 이후에도 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가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과거에도 수차례의 폭행 사건에 휘말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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