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모모, 시타 및 시구자로 선정
걸 그룹 트와이스가 LG트윈스의 포스트시즌 시구자로 나선다.
LG 트윈스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를 시구, 모모를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올 시즌 LG의 개막전 경기에 쯔위와 정연이 나선 것을 시작으로 5월31일 KIA전에는 나연, 사나,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미나와 채영이 나서 시구와 시타를 진행했다.
시구를 했던 3경기에서 LG가 모두 이기며 트와이스는 승리의 기운을 톡톡히 전달하고 있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기사제공 데일리안
로하이, 다음드, 총판모집, 네임드, 네임드사다리, 가상축구, 먹튀레이더, 알라딘사다리, 먹튀검증, 프로토, 사다리분석, 올스포츠, 네임드달팽이, 해외배당, 스코어게임, 네임드, 슈어맨, 라이브맨, 먹튀폴리스, 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