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 정에 애정을 과시했다.
하리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지 11년 차에 처음으로 구정을 따로 보냈네. 난 외국에서, 여보는 부산에서. 다음부터는 명절에 꼭 같이 있도록 노력하자! 아버님 제사에도 외국이라 너무 죄송스럽다. 조심히 다녀오고 한국에서 봐.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는 더욱 더 사랑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미키 정과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동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미키 정과 결혼해 행복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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