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배우 서지혜가 정채연의 미모를 칭찬했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패션앤 '팔로우 미8'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서지혜는 "정채연 씨가 21살이고 가장 예쁠 나이다. 셀프 카메라에서 리얼 일상들을 보다보니 역시 나이를 따라갈 수 없더라"고 했다.
또 "제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이번이 기회가 된 것 같다. 걱정 반 기대 반이다. 처음으로 민낯을 공개했는데 모니터 보고 깜짝 놀랐다.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서지혜,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 정채연 다섯 MC로 돌아오는 '팔로우미8'은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병근기자 / 사진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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