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할리우드 왕년의 '섹시 스타' 샤론 스톤(59)이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캘리포니아의 베버리 힐스의 거리에 나타난 샤론 스톤은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다.
59세의 샤론 스톤은 여전히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최근 페이튼 리드 감독의 '앤트맨 앤 와스프'의 출연을 확정했다. '앤트맨 앤 와스프'는 '앤트맨' 후속 편으로 샤론 스톤은 '작은' 와스프를 연기할 예정이다.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