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美 팡팡" 설리, 여전히 밝고 예뻐[화보]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설리는 여전히 밝고 예쁘다.

과즙미 팡팡 터지는 사랑스러운 미소가 예쁜 그녀 설리의 뷰티 화보가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설리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오프숄더 드레스, 시크한 레드 컬러 립 컬로로 특유의 상큼함을 완성했다. 화보에서 그녀는 사랑스러운 립 컬러를 강조한 다양한 메이크 업을 선보였다. 

또한 설리는 여성스러움과 성숙함 또한 가감 없이 뽐냈다. 설리의 투명한 피부와 붉은 립 컬러의 조화는 더 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완성했다.

사랑스럽다는 말이 부족한 그녀 설리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