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핵심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3년 재계약을 체결한다. 지난 7월 이미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지만, 정식 서명이 이뤄지지 않아 다시 발표하게 됐다.
바르사는 13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체라노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마스체라노는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바르사 유니폼을 입는다.
사실 바르사와 마스체라노의 재계약 소식은 이미 발표된 바 있다. 그러나 계약서에 사인하지 못해 시기를 보고 있었고, 다음주 월요일 공식 서명과 관련 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스케츠와 같은 케이스다.
마스체라노는 올여름 유벤투스에 연결되며 이적설 중심에 섰다. 그러나 바르사 호셉 바르토메우 회장이 마스체라노의 잔류 선언과 유벤투스의 포기로 이적설은 자취를 감췄다. 결과는 3년 재계약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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