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푸홀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살아있는 전설’ 앨버트 푸홀스(37, LA 에인절스)가 3경기 만에 대포를 가동하며 개인 통산 600홈런에 단 2개만을 남겼다.
푸홀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푸홀스는 1-6으로 뒤진 4회 애틀란타 선발 투수 훌리오 테에란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는 1점 홈런을 때렸다.
시즌 7호이자 통산 598호. 이로써 푸홀스는 홈런 2개만 때리면, 통산 600홈런에 도달하게 된다. 이번 전반기 내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기사제공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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