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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멀티출루,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6경기 만에 기량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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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멀티출루 사진=MK스포츠 DB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멀티출루했다. 

29일 김현수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7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현수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41에서 0.246(61타수 15안타)으로 올랐다. 

김현수가 한 경기에서 두 차례 이상 출루한 것은 지난 1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6경기 만이다. 하지만 볼티모어는 휴스턴에 4-8로 패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활약에도 패배했군” “지난 로열스전 이후 6경기 만에 활약이다” “김현수 선수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사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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