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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호날두가 멕시코 지진으로 희생된 어린이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호날두는 자신의 친필 사인과 등번호가 새겨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고통 같은 시간이다. 산티아고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가족에게 내 마음을 전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19일 멕시코 지진 희생자를 향한 추모 메시지다. 산티아고 플로레스라는 소년은 호날두의 팬이었고 그의 친척이 호날두에게 사망 소식을 전했다. 호날두는 추모 메시지를 전하며 이에 답했다.(자료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뉴스엔 김재민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공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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