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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EPL 이 주의 팀에 맨시티 선수만 5명이 포함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 주의 팀을 발표했다. 4-2-3-1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이번 베스트 일레븐에 맨체스터 시티 선수만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맨시티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6-0으로 대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한 세르히오 아구에로, 2도움을 기록한 케빈 더 브라위너를 비롯해 가브리엘 제수스, 페르난지뉴, 벤자민 멘디가 이주의 팀에 뽑혔다.
날카로운 침투를 자랑한 리버풀 측면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사우샘프턴의 중원 엔진 마리오 르미나가 더 브라위너, 페르난지뉴, 제수스와 함께 미드필드진에 합류했다.
수비진에는 멘디와 함께 토트넘의 맹공을 막아낸 페데리코 페르난데스와 골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 환상적인 발리 골을 터트린 안토니오 발렌시아, 스토크 시티전 결승골을 터트린 자말 라셀레스가 포함됐다.(사진=세르히오 아구에로)
▲ ESPN 선정, EPL 이 주의 팀
GK: 우카시 파비안스키(스완지 시티)
DF: 벤자민 멘디(맨시티), 페데리코 페르난데스(스완지 시티), 자말 라셀레스(뉴캐슬), 안토니오 발렌시아(맨유)
MF: 마리오 르미나(사우샘프턴), 페르난지뉴(맨시티), 가브리엘 제수스(맨시티),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FW: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뉴스엔 김재민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공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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