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재민 기자]
네투가 발렌시아로 떠난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를 포함한 다수 매체는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네투가 발렌시아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700만 유로(한화 약 92억 원)에 옵션 조항이 붙는다.
과거 피오렌티나에서 활약한 네투는 2015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네투는 잔루이지 부폰의 백업으로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길었고 주로 컵 대회에서만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된 네투를 택한 팀은 발렌시아다.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 백업 골키퍼였던 매튜 라이언을 이번 이적시장에서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으로 보냈다.
네투의 이적은 현지시간으로 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자료사진=네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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