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워싱턴 내셔널스 주전 유격수 트레이 터너가 손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터너는 30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 타격 도중 상대 투수 페드로 스트롭이 던진 공에 오른 손목을 맞았다
터너는 교체되지 않고 9회초 수비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경기 후 진행한 X-레이 검진에서 골절이 발견됐다. 예상 회복 기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기사제공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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