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희망 키움 야구교실' 운영 ⓒ SK 와이번스
희망 키움 야구교실은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하고 있는 SK와 SK인천석유화학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스포츠(야구) 활동 체험을 제공해 신체 발달을 촉진하고 사회성 및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운영된다.
희망 키움 야구교실은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야구 수업 20회, 특별 체험 활동 2회 등 모두 22차례 열린다. 야구 수업은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월마다 2,3,4주차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인천SK행복드림구장 내 새싹야구장에서 진행되고, 방학기간을 활용해 SK 홈경기 관람 등의 특별 체험활동이 열린다.
참여 대상은 인천 서구지역 초중 13개 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 학급 학생 92명이다. 이날 첫 번째 프로그램에는 인천 서구지역 4개 초등학교(신석초, 신현북초, 신현초, 가현초) 특수 학급 학생들 30여 명이 담당교사, SK인천석유화학 및 재능대학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한편, SK와 SK인천석유화학은 2017년 시즌 후반기에 인천지역 학생들을 위한 스쿨데이를 함께 운영하는 등 스포츠의 건전한 가치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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