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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야후 FA 랭킹, 황재균 25위-이대호 93위-김광현 1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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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기자]

미국 야후 스포츠가 FA 랭킹을 매겼다. 한국 선수 중엔 황재균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1월11일(이하 한국시간) 2016-17년 FA 시장에 나서는 선수들의 순위를 공개했다. 야후스포츠는 "각 선수의 역사, 연령, 잠재력 및 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위를 매겼다"고 설명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는 25위에 오른 황재균(29)이다. 야후스포츠는 "29세의 황재균은 벤 조브리스트의 하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황재균은 파워, 스피드, 콘택트 스킬, 유연성을 모두 가졌다. 가장 편안한 포지션은 3루수지만 유격수와 2루수도 볼 수 있다. 이번 겨울엔 외야수도 병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황재균은 2016시즌 한국에서 타율 0.335 출루율 0.394 장타율 0.570 27홈런 25도루를 기록했으며 3년 계약을 맺을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황재균의 뒤를 이은 선수는 이대호(34)다. 이대호는 FA 랭킹 93위를 기록했다. 야후스포츠는 "메이저리그, 일본으로 돌아가 것인지 혹은 한국으로 복귀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만약 이대호가 미국에 남을 경우 한국 아나운서와 패키지 계약을 맺는 것과도 같다"고 설명했다.

김광현(28)은 112위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이전에 샌디에이고의 타깃이었던 김광현은 90마일 초반의 빠른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가지고 있다. 작년 한국에서 볼넷 허용이 커리어 사상 가장 낮았고 좋은 삼진 비율을 유지했다"면서 "김광현은 28세이고 완전한 FA다"고 평가받았다.

또 야후스포츠는 118위 양현종(28)에 대해 "몇 년 전 소속팀 KIA 타이거즈가 포스팅을 거절한 뒤 현재 완전한 FA가 됐다. 28세의 양현종은 좌완 투수로 선발 로테이션의 앞자리를 차지하기엔 볼넷이 많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야후스포츠가 선정한 FA 랭킹 1위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올랐다. 에드윈 엔카나시온, 아롤디스 채프먼이 뒤를 이었다.(사진=황재균/뉴스엔DB)

뉴스엔 주미희 
 

기사제공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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