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원희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또 다시 결장했다.
볼티모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프 야주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김현수는 결장했다.
김현수는 전날 미네소타전에서 9회말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벤치만 지켰다.
볼티모어는 미네소타의 에이스 선발 어빈 산타나의 완봉승에 막혀 패했다. 산타나는 볼티모어 타선을 9이닝 동안 상대하면서 2안타만 내줬다. 개인 통산 10번째 완봉승이다.
기사제공 ST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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