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이 유럽리그 한국인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19일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두 골과 하나의 도움을 올렸다. 토트넘은 6 - 1로 이겼다.
손흥민은 이번 골로 시즌 20호, 21호 골을 기록했다. 차범근(64)이 1985~198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기록한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골(19골)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동시에 한국인 통산 최다 골 기록도 새로 썼다. 앞선 기록은 손흥민과 박지성이 27골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공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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