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안형준 기자]
황재균이 장타행진을 이어갔다.
새크라멘토 리버캣츠(SF 산하 AAA)의 황재균은 5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LAD 산하 AAA)와 트리플A 경기에서 장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 2번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한 황재균은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황재균이 기록한 안타 1개는 시즌 11호 2루타였다.
14일과 15일 이틀 연속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린 황재균은 이날 2루타로 3경기 연속 장타행진을 이어갔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303으로 소폭 하락했고 출루율의 하락과 장타율의 상승이 맞물려 OPS 0.771은 유지했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4-6으로 패했다.(사진=황재균/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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