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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메이저 신분' 고우석, 더블A 샌안토니오에 공식 합류...6일부터 시즌 시작

조아라유 0

고우석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더블A에 공식 합류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더블A 팀인 샌안토니오 미션즈는 3일(이하 한국시간) 2024 개막 로스터 29명(부상 1명 포함)을 발표했다.

이 중 고우석이 유일한 메이저리그 신분이다.

이에 따르면 고우석은 투수 17명 명단에 포함됐다.

이로써 고우석은 2024시즌을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시작하게 됐다.

더블A에는 즉시 전력이 아닌 유망주들로 구성돼 있다. 여기서 두각을 나타내면 트리플A로 승격한다.

고우석은 더블A에서 미국 야구에 적응한 뒤 트리플A를 거치든가, 아니면 곧바로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그 시기는 알 수 없다.

샌안토니오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박찬호가 한 시즌 뛰었던 곳이다.

고우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시범 경기에서 부진,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을 트리플A 옵션을 행사했다가 다시 더블A로 보냈다. 투수 친화적인 더블A에서 큰 부담없이 던지게 하기 위해서였다는 게 구단 설명이었다.

한편, 새안토니오는 6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 산하인 아마리요 소드 푸들스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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