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리아나 그란데가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음 무대는 프랑스 파리다.
6월 8일(한국시간)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건 이후 오늘 밤 첫 공연을 다시 시작한다. 내 밴드와 댄서들, 그리고 스태프들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파리 에펠탑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메르시 파리, 사랑해요. 다시 돌아와서 기뻐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파리 공연은 맨체스터 폭탄 테러 이후 2주만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테러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파했고, 자선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한편 아리아나는 파리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예정대로 이어간다.
네임드사다리, 먹튀검증, 총판모집, 올스포츠, 해외배당, 네임드, 알라딘사다리, 다음드, 먹튀레이더, 스코어게임, 사다리분석, 슈어맨, 네임드달팽이, 프로토, 네임드, 로하이, 먹튀폴리스, 가상축구, 라이브맨, 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