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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측 "성형 NO…식단관리로 얼굴살 빠진 것"

난라다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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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방송 이후 한간엔 성형설까지 돌고 있는 상황. 소속사 측은 성형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태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지난해부터 혹독한 자기관리로 살을 뺐다. 하지만 주위에 건강을 우려하는 분들이 많아 운동하면서 식단관리를 해 체중을 조금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태임은 하루에 세 숟가락만 먹는다고 밝혔다. 하루 한 끼가 한 숟가락이었다. "그것만 먹고 배고픔을 참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혹독한 자기관리로 과거 통통한 몸에 대한 콤플렉스와 이미지 변신을 위해 노력한 것. 하지만 현재는 체중이 너무 줄어 건강을 위해선 체지방과 근육량을 지금보다 2kg씩 늘릴 것을 조언받았다. 

방송 이후 이태임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선 성형설도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성형을 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없었다. 활동을 쉼 없이 계속 해왔다"면서 성형으로 달라진 얼굴이 아님을 해명했다. 

이태임은 6월 방송될 예정인 JTBC 새 금토극 '품위 있는 그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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