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이 해외파까지 정상적으로 소집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9일 "이강인(PSG)을 제외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포함한 대부분 선수는 소집 규정에 맞춰 내년 1월 2일 소속팀을 떠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소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내년 1월 2일 UAE 아부다비로 건너가 전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대표팀은 국내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31일까지 진행한다. 해외파 선수들은 아부다비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 최고의 스타 손흥민도 정상적으로 합류한다. 올 시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토트넘 주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경기에서 11골 5도움으로 총 16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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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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