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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부담이 없어진 정관장과 SK가 힘을 빼고 만난다.
안양 정관장은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6일 정관장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SK가 서울 삼성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2위를 확정지은 것. 승리했다면 이날 경기가 2위 결정전이 될 뻔 했지만 한층 부담을 덜고 임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정관장은 주축 멤버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 박지훈, 변준형, 김종규, 김경원, 김영현이 빠졌다. 허벅지 부상으로 휴식 중인 박정웅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대신 김세창, 박찬호, 김준형, 주현우, 송한준이 12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정관장과 달리 SK의 순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32승 21패로 원주 DB와 동률이다. SK와 DB가 나란히 승리한다면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는 SK가 상위 시드를 가져갈 수 있다. 3위를 차지한다면 6강 플레이오프에서 6위, 4강 플레이오프에서 2위 정관장을 만난다.
그러나 SK는 시즌 막판 부상자가 연이어 나와 신음하고 있다. 에이스이자 포워드진의 핵심 안영준이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3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이 나왔다. 여기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자밀 워니, 알빈 톨렌티노, 김낙현, 최원혁, 최부경도 정관장전에 결장한다. 대신 김태훈, 문가온, 프레디, 강재민, 김명진이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빅매치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양 팀 모두 힘을 빼고 경기에 임하게 됐다. 주로 D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기에 오랜만에 정규시즌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조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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