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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STAR] '죄송합니다' 눈물의 홍명보호 하차→묀헨글라트바흐 복귀 후 바로 선발+도움...옌스 활약은 계속 된다

조아라유 0

사진=묀헨글라트바흐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부상으로 홍명보호에 하차했던 옌스 카스트로프가 미친 활약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묀헨글라트바흐는 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과 2-2로 비겼다.

옌스가 선발 출전해 도움을 올리면서 맹활약을 했다. 대한민국-독일 혼혈 옌스는 작년 한국 국적을 선택해 홍명보호에서 활약했다. 중원 옵션으로 평가됐는데 묀헨글라트바흐 이적 후 윙백으로 나오는 시간이 더 많았다. 주전 우측 윙백에서 좌측 윙백으로도 활약했고 지난 쾰른전에선 멀티골을 터트리고 독일 분데스리가 라운드 MVP까지 받으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홍명보호에 발탁되면서 3월 A매치 출전을 기대했다. 옌스는 독일 '빌트'와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팀에 가면 아직 신입이다. 주전은 아니다. 출전시간을 얻고 자리를 잡고 싶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월드컵에 나가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하면서 한국 유니폼을 입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기대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한국 코칭스태프는 계속 실험을 하고 있다. 나는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묀헨글라트바흐에선 미드필더보다 측면 수비로 더 많이 뛰었다. 훈련에서도 미드필더로 뛰지 않았다. 아직 내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지만 코칭스태프와 대화를 나눈 결과, 측면 수비 자원으로 기용될 것이라 생각된다. 좌측 윙백으로 뛰고 있는데 나쁘지 않다고 느껴진다. 오른발 안쪽으로 밀고 들어와 과감히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간이 없다면 오른발로 뒤로 돌려 패스를 할 수 있다. 우측에서 뛰는 것과 다르지만 수비도 더 잘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라고 자신감과 출전 의지를 밝혔다.





부상으로 인해 코트디부아르전 결장하더니 오스트리아전을 앞두고 하차했다. 옌스는 개인 SNS에 "기다려 주신 분들께 경기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마음이 무겁다. 얼른 회복해서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내일 열리는 오스트라이전 승리를 위해 함께 응원해달라"라고 한글로 적으며 인사를 남겼다.

묀헨글라트바흐로 돌아온 옌스는 회복을 하고 바로 선발 출전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고 좌측 윙백으로 선발 출격했다. 전반 16분 나온 와엘 모히야 골에 도움을 기록하면서 분데스리가 진출 후 첫 도움을 올렸다. 묀헨글라트바흐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6분 패트릭 마인카에게 실점해 1-1이 됐다. 후반 18분 마르논 부쉬에게 실점을 하면서 역전을 허용했는데 후반 29분 마치노 슈토 패스를 프란크 호로나트가 마무리해 2-2 원점이 됐다.





결과는 2-2로 끝이 났다. 옌스는 지난 쾰른전에 이어 하이덴하임전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음에도 팀은 승리하지 못해 환하게 웃지 못했다. 옌스는 1도움에 더해 키패스 5회를 기록했으며 슈팅 2회, 롱패스 성공 1회, 드리블 성공 3회(시도 8회), 피파울 2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7회(시도 15회), 블락 2회, 리커버리 1회, 클리어링 2회 등을 추가로 기록했다.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적극적이고 저돌적이었다. 도전적으로 나서면서 기회를 창출하고 수비적으로도 관여했다. 좌측 윙백이라는 낯선 포지션에 적응을 완벽히 하고 부상 변수도 스스로 극복한 모습이었다.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를 상대로 홍명보호가 졸전을 펼칠 때 뛰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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