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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 '12탈삼진' 기록에 도전할 새로운 닥터K가 탄생할까.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오는 28일 개막한다.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올 시즌 달성이 예상되는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을 살펴보자.
먼저, 역대 개막전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은 2023시즌 개막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2개의 탈삼진을 잡은 안우진이 가지고 있다. 역대 개막전에서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선수는 안우진을 포함해 총 5명으로, 주형광(전 롯데 자이언츠), 정민철(전 한화 - 2차례), 에르난데스(전 SK 와이번스), 켈리(전 SK)가 개막전에서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코디 폰세(전 한화), 드류 앤더슨(전 SSG 랜더스), 라일리 톰슨(NC 다이노스), 라이언 와이스(전 한화)가 역대 최초로 4인 동반 200탈삼진 돌파를 이뤄내며 '200K 시대'를 연 가운데, 개막전에서 안우진의 기록에 도전할 '닥터K'는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개막전 역대 최다 안타 바라본다.
강민호는 개막전에서 통산 20개의 안타를 기록해 김광림(전 쌍방울), 김태균(전 한화), 정근우(전 LG 트윈스)와 개막전 통산 안타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오는 28일 열리는 대구 롯데전에 출전해 1개 이상의 안타를 친다면 단독 1위로 치고 올라간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김현수(KT 위즈)가 강민호를 쫓는다. 역대 개막전에서 19안타를 때린 김현수는 28일 LG전에서 1개의 안타를 추가하면 최다 타이, 2안타 기록시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타점 부문 세계 5위에 오른 문보경(LG 트윈스)는 2년 연속 개막전 1호 홈런에 도전한다.
문보경은 지난해 3월 22일 잠실 롯데전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려 개막 1호 홈런 영예를 안았다. LG의 통합우승으로 시즌을 마친 문보경은 이어진 2026 WBC에서 타율 0.438과 함께 11타점을 남기며 대회 타점 1위에 오르는 등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기세를 이어 이번 개막전에서 2년 연속 1호 홈런에 도전한다.
역대 개막전 1호 홈런 기록을 가장 많이 가져간 주인공은 한대화로 총 3회(1983, 1990, 1997년)를 기록했다. 뒤이어 이만수(1982, 1989년), 김성한(1988, 1991년), 이승엽(2001, 2003년)만이 나란히 2회를 기록했다. 문보경은 최초의 2년 연속 개막전 1호 홈런 기록에 도전장을 내민다.
2026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잠실(KT-LG),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대전(키움-한화)에서 개최된다.
사진=뉴시스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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