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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 복귀포·채은성 3루타 포함 맹타...한화, KIA와 난타전 '13-8' 진땀승, 8회 불펜 6실점 '불안한 숙제' 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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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한화이글스는 3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KIA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13-8로 진땀승을 거뒀다.

특히 돌아온 외국인 타자 페라자가 투런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리며 맹활약 한 것은압권이었다.

덤으로 채은성이 2루타 3개를 날리며 활약한 것은 백미였다.

다만 선발 문동주가 시범경기 2승을 거뒀지만 2이닝 2실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고 8회초 불펜진의 난조로 6실점 한 것도 마찬가지였다.

양 팀은 선발투수로 기아는 김태형, 한화는 문동주가 나섰고 선취점의 주인공은 기아였다.

1회초 1사 후 김호령이 2루타로 2루에 나간 뒤 김도영이 적시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2회초에는 오선우의 안타에 이은 문동주의 폭투로 2사 2루 찬스를 잡았고 박 민이 적시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2-0으로 앞서갔다.

한화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2회말 노시환과 강백호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만든 뒤 채은성의 적시 1타점 2루타와 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최재훈의 몸에 맞는 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은 뒤 심우준의 희생플라이와 오재원-페라자의 연속 적시타로 5-2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문현빈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1-3루 찬스를 이어갔고 김태형의 폭투로 1점을 더 추가해 6-2로 점수차를 벌렸다.



페라자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3회말에도 채은성의 2루타로 2사 3루 찬스를 만든 뒤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4회말에는 오재원의 안타에 이은 페라자의 투런 홈런으로 9-2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기아는 8회초 바뀐 투수 강건우를 공략해 정현창의 볼넷과 오선우의 안타, 김규성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김태군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해 3-9로 추격했다.

이어서 박 민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이창진의 유격수 야수선택과 박정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추가한 뒤 박재현의 적시 3타점 3루타로 8-9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한화는 8회말 오재원의 볼넷과 2루도로 김태연의 우전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잡았고 최인호의 적시 1타점 2루타와 이도윤의 희생플라이, 이진영의 유격수 땅볼로 3점을 추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장규현의 2루타와 황양묵의 적시 1타점 3루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나 13-8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2이닝 2실점 1탈삼진 4피안타로 부진했으나 시범경기 2승을 올렸다.

반면 KIA 선발 김태형은 2이닝 6실점 4탈삼진 6피안타 2사구로 시범경기 2패를 당했다.

 

 

김민성 기자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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