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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승부차기에서 패배한 미트윌란이 일부 팬들로부터 조롱받았다.
미트윌란은 20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앞선 1차전에서 웃은 팀은 미트윌란이었다. 후반 35분 조규성이 문전에서 우스만 디아오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조규성의 헤더가 그대로 노팅엄 골망을 흔들며 미트윌란의 1-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다만 2차전은 노팅엄의 몫이었다. 전반 40분 니콜라 밀렌코비치가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7분엔 라이언 예이츠의 중거리 슈팅이 미트윌란 골문을 뚫었다.
미트윌란도 쉽게 당하고 있지 않았다. 후반 24분 마르틴 에를리치가 득점에 성공하며 합산 스코어 2-2를 만들었다. 연장전으로 경기가 이어졌으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희비는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미트윌란은 1번 키커로 조규성을 세웠으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진 미트윌란의 2, 3번 키커마저 실축했다. 반면 노팅엄은 3번 키커까지 모두 성공하며 승리했다.
경기 후 미트윌란을 향해 혹평이 쏟아졌다. 영국 '더선'은 "210분에 걸친 치열함과 달리 승부차기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미트윌란의 승부차기는 골문으로 향하지 않았다. 조규성과 아랄 심시르의 슈팅은 모두 왼쪽 골대를 맞췄다. 에드워드 칠루프야의 슈팅은 허공을 갈랐다"라고 전했다.
'더선'은 "미트윌란은 SNS에서 조롱을 받았다"라고 더했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미트윌란의 역대 최악 승부차기", "완전히 재앙이다", "도대체 어떻게 모든 킥을 다 망칠 수 있나?", "내가 본 최악의 페널티킥 세 개"라고 혹평했다.
주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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